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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기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로보우2004.06.05 10:30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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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접속을 해보니 중고장터에서 사건이 하나가 터졌네요.

중고장터는 나에게 조금은  덜 필요한 물건을
적당한 값에 더 필요한 사람과 거래한다는 기능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판매처 사정에따라 오늘 1만원하는 물건이 내일 5천원을 할수도 있는것이구요.
예를 들면 얼마전까지 28만 5천원하던 스타텍2004를 저는 여기저기 알아보고 4월에 21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더 싸게 파는 집도 있겠지요.
그럼 제가 어느집은 얼마에 팔던데요...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잘못된것일까요?
새로 구입하는 사람은 어느가격까지 인지 잘 알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란76님은 `~~라더라 `식의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정확히 확인후에 정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판매자 분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신것은 아니신지요.

제가 알기로 나이키는  개인매장입니다. 물론 직영매장도 있겠지요.
정가에서 싸게팔든 정가에 팔든 자유라는 거지요.
주인이 쎄일을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차이가 생가는걸로 압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테란님을 너무 몰아부치시는건 아닌지요.
그 동기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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