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은성입니다.
(한시간동안 글썻는데 에러나서 지워져서 다시씁니다)
우선 왈바 회원님들간에 갈등이 생기게 한점 아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는것은 무책임한 행동같아 몇자 더 남깁니다.
1.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첫번째 리플을 달은것은 단지 하나의 fact(가격)를 제공하려 한것이지 얼굴도 모르는 판매자분에게 고의적으로 판매를 방해할려고 했던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어찌됐건 환불도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판매자분에게는 큰 데미지는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매매는 판-구매자간에 의해 결정 되어지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중고장터에 정가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가격정보는 단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매매관계에서 약간의 참고사항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고자 중고 장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기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2. 두번째 리플을 달은시점에서는 판매가 완료된 상태여서 리플을 달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 리플에 대해서 사실과는 다른 말씀을하셔서 이태원매장에 전화로 확인후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기위해 리플을 달은것입니다.
3.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에서 제 3자가 참견한것은 어찌됐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객관적인 정보를 하나 제공했다고해서 판매자분의 비꼬는 듯한 인신공격적인 리플은 듣기 거북하더군요. 더군다나 제 정보도 공개하고 정확한 근거까지 제시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더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제딴에는 잘 해보려고 한것이 되려 자살골을 넣은 기분같아서 씁쓸하군요.
날씨도 더운데 분쟁의 소지를 제공해 더 덥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회원분들 사이에 않좋은 감정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mba486님 어찌돼었건 저로인해 심기가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가격에 관한 리플 하나로 그렇게 기분 나쁘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한시간동안 글썻는데 에러나서 지워져서 다시씁니다)
우선 왈바 회원님들간에 갈등이 생기게 한점 아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는것은 무책임한 행동같아 몇자 더 남깁니다.
1.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첫번째 리플을 달은것은 단지 하나의 fact(가격)를 제공하려 한것이지 얼굴도 모르는 판매자분에게 고의적으로 판매를 방해할려고 했던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어찌됐건 환불도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판매자분에게는 큰 데미지는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매매는 판-구매자간에 의해 결정 되어지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중고장터에 정가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가격정보는 단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매매관계에서 약간의 참고사항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고자 중고 장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기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2. 두번째 리플을 달은시점에서는 판매가 완료된 상태여서 리플을 달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 리플에 대해서 사실과는 다른 말씀을하셔서 이태원매장에 전화로 확인후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기위해 리플을 달은것입니다.
3.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에서 제 3자가 참견한것은 어찌됐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객관적인 정보를 하나 제공했다고해서 판매자분의 비꼬는 듯한 인신공격적인 리플은 듣기 거북하더군요. 더군다나 제 정보도 공개하고 정확한 근거까지 제시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더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제딴에는 잘 해보려고 한것이 되려 자살골을 넣은 기분같아서 씁쓸하군요.
날씨도 더운데 분쟁의 소지를 제공해 더 덥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회원분들 사이에 않좋은 감정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mba486님 어찌돼었건 저로인해 심기가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가격에 관한 리플 하나로 그렇게 기분 나쁘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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