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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게 다 부럽네요...

prollo2004.06.05 09:52조회 수 7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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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한다 뭐한다 해서 토요일되면 다들 놀러가거나..
오전 번개 때리시는걸 보니..

전 오늘도 양복에 넥타이 매고 출근했습니다.. 음하하..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보낸 쪽지들을 아직도 안 읽고 계시는걸 보니 더욱 염장이..
언제나 매주 요일날 늦잠 자게 될지... 쩝...

괜히 중소기업으로 옮겼나??
걍 대기업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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