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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철티비

wyvern942004.06.07 13:25조회 수 2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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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철티비라고 기죽을 필요 있나요..

저역시 중고 4만원 짜리 접이식 자전거타다 역시나 중고로 10만원짜리 타고 있습니다. (아..지겨운 중고인생)

접이식 완전 철티비에서 프레임이라도 알루미늄인 철티비로 바꾸니 좋습디다.

가벼워지고 나가기도 잘 나가고..^^

저는 그 자전거로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으로 출퇴근합니다.

10만원짜리 철티비면 어떻습니까. 잘 나가고 고장 없으면 훌륭이지요.

이 철티비 타면서 헬멧(무려 10만원-_-), 반팔 져지, 쫄반바지, 장갑, 안전등 2개, 라이트 1개.. 다 갖추고 탑니다.

악세사리가 자전거 값을 훌쩍 넘어버렸지요. (3배는 되겠네요)

자전거보다 엔진이 중요하잖아요.

자신감 가지고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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