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면 별거없습니다. 물론 제건 아니지만 잠시 타봤지만 별거없더군요.(둔해서 그런가...)
제차도 처음엔 업글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탑니다.
제가 가장 부러운건 높은 사양의 잔거가 아니고 데오레급으로 저보다
훨 잘타는 분들입니다.




>부품 에서부터 시작한 업글의 욕망은 결국 새 잔차를 사야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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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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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떤분의 말을 듣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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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좋아야지.잔차만 좋으면 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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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업글의 욕망은 수면밑으로 가라않고.....저는 오늘도 고바위를 오르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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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튜닝을 합니다.나중에 엔진이 튜닝이 끝나면 그때 가서 한번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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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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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은 아닐지라도 5년정도는 꾸준히 날태우고 다그런 드림잔차를 꿈....꾸며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