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의 자전거를 타볼때는...

베레모2004.06.07 01:35조회 수 638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같은경험이 있는데요 심정 이해합니다

제차 절대로 윌리나 호핑 절대 안합니다

근대 자기꺼랑 똑같다며 슬그머니 가져가더니

윌리 호핑하는데 눈돌아가더군요 헉!!

좋은일(청소번개) 해서 기분은 좋았지만

돌아올땐 기분이 썩좋지 않더군요

지금도 그때일 생각하면 좀 열받습니다..

같은분이길 바랬는데 다른분이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159519 '거**형'님이 올리신 글중에서 (MTB와 마나님...그 영원한 애증 관계) pyroheart 2005.03.07 469
159518 '검색'은 필요합니다. 하로 2003.10.14 152
159517 '공무원'에 관한 좋은 이야기..4 topgun-76 2005.11.28 681
159516 '공한증' 23 비탈진 2008.02.18 911
159515 '괴물'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당신'! 바보이반 2009.12.05 951
159514 '국민새가슴'에겐 클릿페달은 '금단의 유혹'17 靑竹 2007.04.06 1813
159513 '국어 사랑, 나라 사랑' 路雲 2005.09.09 179
159512 '굴렁쇠 소년' 윤태웅, 연예인 데뷔 baby 2005.10.04 598
159511 '그게 곰이었을까?'10 靑竹 2008.03.15 1211
159510 '그렇기는 하지요'가 아닙니다. CaptainSlow 2004.06.30 411
159509 '그림의 떡'이더군요. 씩씩이아빠 2004.01.30 635
159508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59507 '금연 주식회사'란 소설이 생각 나네요. soulgunner 2005.01.02 479
159506 '기름세금'14 speedmax 2006.04.03 1069
159505 '꼭 옮겨야된다'.. 라는 뜻을 가진 글들이 아닐텐데요.. 똥글뱅이 2003.09.16 210
159504 '나산탄' 참 어이가 없습니다... BikeCraft 2005.09.19 1300
159503 '나이키 카네소 입금요망' ..? creators75 2005.07.01 716
159502 '남성' 희빈 2004.08.23 314
159501 '내 마음 속의 자전거'에 제 자전거가 주인공으로 나왔네요. ^^ 콩두아빠 2003.04.19 568
159500 '내 마음속의 자전거' 읽지 못하게 합시다!! 날초~ 2003.03.15 6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