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반가웠읍니다.

GTman2004.06.07 12:39조회 수 353댓글 0

    • 글자 크기


저 어제 지티 dhi 타던 지티맨입니다.

덕분에 음료수 시원하게 얻어먹었읍니다,.
헤어진 후 백련사 올라가 재미있게 다운힐 하고 내려왔읍니다.

다운힐 머쉰 타고 첨 산에 가서 타보니 무지 맘에 들더군요.
출퇴근만 하다가 산에 가니 지티가 제 성능을 발휘하더군요.

왠만한 경사도  업힐이 가능하고  다운힐에서는 고기가 물을 만난듯 맘데로
컨트롤이 되더군요. 하여간 어제 만나서 dhi가 제 손에 오기까지의 생을
듣고, 더욱 더 열심히 탈 생각입니다.

다음에 함보면 음료수 따블로 ~~~~ 사드릴께요.

어제 넘 반가웠읍니다.







    • 글자 크기
ㅋㅋㅋ (by 영무) 아 지금 뛰쳐나가야 겠습니다. (by 날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72003 오홋 양지님~~ karis 2004.06.07 217
72002 오호.. 필스 2004.06.07 226
72001 저는 주로 쫄쫄 따라다닙니다.~ magicpot 2004.06.07 423
72000 차속에 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그래 2004.06.07 447
71999 이용하기 편리한 gg 2004.06.07 260
71998 살기싫당 ㅠ.ㅠ 이쁜짓!! 2004.06.07 889
71997 살기싫당 ㅠ.ㅠ a1352615 2004.06.07 485
71996 살기싫당 ㅠ.ㅠ momong 2004.06.07 469
71995 280 날자는 다가오는대.. treky 2004.06.07 370
71994 십자수님, 전화해 주세요.. 대청봉 2004.06.07 320
71993 ㅋㅋㅋ 영무 2004.06.07 361
어제 반가웠읍니다. GTman 2004.06.07 353
71991 아 지금 뛰쳐나가야 겠습니다. 날초~ 2004.06.07 385
71990 트로피쉬라는 시계 아시는 분? ysw1412 2004.06.07 353
71989 너무 속상해 마시구요. trek4u 2004.06.07 344
719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yvern94 2004.06.07 196
71987 토요일 밤11시쯤에 노원 청소년 센터 앞을 지나가신분 RedSky 2004.06.07 340
71986 나의 철티비 wyvern94 2004.06.07 292
71985 살기싫당 ㅠ.ㅠ madness 2004.06.07 311
71984 모임뒤에는 좀 치우고들 다니셨음 좋겠네요. madness 2004.06.07 2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