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동 호수공원가운데 MTB동호회분들이 한 열명정도 모여서 잔차도 분
해하며 정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오후 3~4시경정도 됩니다.
일요일이라 가족동반하고 많은분들이 모여있는터라 그 유니폼부터 잔차까지
눈요깃거리로 충분했죠.
여러명이 묘기들을 선보이며 눈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그러나 떠난자리엔 바닥엔 기름들이 범벅이 돼있고, 담배꽁초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걸 보며 잔차타는 사람으로써 낯이 뜨겁더군요.
어차피 정비하기로 맘먹고 왔다면 최소한 신문지라도 챙겨와서 바닥에 깔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하며 정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오후 3~4시경정도 됩니다.
일요일이라 가족동반하고 많은분들이 모여있는터라 그 유니폼부터 잔차까지
눈요깃거리로 충분했죠.
여러명이 묘기들을 선보이며 눈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그러나 떠난자리엔 바닥엔 기름들이 범벅이 돼있고, 담배꽁초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걸 보며 잔차타는 사람으로써 낯이 뜨겁더군요.
어차피 정비하기로 맘먹고 왔다면 최소한 신문지라도 챙겨와서 바닥에 깔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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