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회사원입니다
제가 중고로 많은 물건을 사고 팔면서
장사하시는분들의 심정이 이해를 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면서 거의 공짜로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들
산다고 하고 안사는 사람들.
예약하고 전화안하는 사람들
밤 12시에 자다가 전화 받아서
"죄송합니다만 그가격에는 안되겠읍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하니깐
30분후에 전화해서 깨우고는 전화 끊어버리는 **같은 ***
(그 당시에는 발신자 표시가 안되서...)
많이 당하고 나니깐
"아 장사하시는 분들 쉽지 않겠다"라고 많이 느꼈읍니다.
위에 쓰신분은 정말 양심이 없는 소비자 같읍니다.
저도 할인점에서 반품을 하려면 포장 안뜯고 반품을 하던가
아님 포장을 뜯었어도 절대 사용을 하지 않고 반품을 하는데
정말 너무 한 사람들이군요
힘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분당에서 착한 소비자 드림
제가 중고로 많은 물건을 사고 팔면서
장사하시는분들의 심정이 이해를 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면서 거의 공짜로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들
산다고 하고 안사는 사람들.
예약하고 전화안하는 사람들
밤 12시에 자다가 전화 받아서
"죄송합니다만 그가격에는 안되겠읍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하니깐
30분후에 전화해서 깨우고는 전화 끊어버리는 **같은 ***
(그 당시에는 발신자 표시가 안되서...)
많이 당하고 나니깐
"아 장사하시는 분들 쉽지 않겠다"라고 많이 느꼈읍니다.
위에 쓰신분은 정말 양심이 없는 소비자 같읍니다.
저도 할인점에서 반품을 하려면 포장 안뜯고 반품을 하던가
아님 포장을 뜯었어도 절대 사용을 하지 않고 반품을 하는데
정말 너무 한 사람들이군요
힘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분당에서 착한 소비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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