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살기싫당 ㅠ.ㅠ

a13526152004.06.07 11:48조회 수 485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일반회사원입니다
제가 중고로 많은 물건을 사고 팔면서
장사하시는분들의 심정이 이해를 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면서 거의 공짜로 가져가려고 하는 사람들
산다고 하고 안사는 사람들.
예약하고 전화안하는 사람들
밤 12시에 자다가 전화 받아서
"죄송합니다만 그가격에는 안되겠읍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하니깐
30분후에 전화해서 깨우고는 전화 끊어버리는 **같은 ***
(그 당시에는 발신자 표시가 안되서...)
많이 당하고 나니깐
"아 장사하시는 분들 쉽지 않겠다"라고 많이 느꼈읍니다.

위에 쓰신분은 정말 양심이 없는 소비자 같읍니다.
저도 할인점에서 반품을 하려면 포장 안뜯고 반품을 하던가
아님 포장을 뜯었어도 절대 사용을 하지 않고 반품을 하는데
정말 너무 한 사람들이군요

힘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분당에서 착한 소비자 드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