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마트에서 일해본적 있지만..

서방2004.06.07 14:05조회 수 392댓글 0

    • 글자 크기


교자상 같은경우는 차례 다 지내고 환불하는 사람도 있고..

스텐드같은건 쓰다가 그냥 가져와서 환불해가는 경우도 있고..

옷걸이같은건 지가 부셔서 가져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참 마트가 참 그렇죠..ㅡ_ㅡ)에효..

원래 할인마트 개념이 슬슬 백화점 개념으로 넘어가는듯해서 짜증나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ㅡ_ㅠ) 가끔 좋은 고객들을 보니까

그나마 반년은 버티고했습니다^-^);

힘내십세요!!



>오랜만에 글함 써봅니당 (속상해서여...)
>제직업이 몬지 아시는분들은 아시져...
>한 3개월 자전거를 타다가 어제와서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가 있서여
>이유는 사용하다보니 브레이크(아 ! 전 자전거판매업을 하는사람이져? 이마트에서..)에서 잡음이 발생하구 체인이 빠진다구 함 왔었죠...그래서 A/s를 해준다 했어여 물론 전 그자리에없었구여 울 아르바이트직원만 있었슴다.. 물론 A/S 해 주었구여 그런데 그소비자가이러더랍니다 이자전거 또 타다가 다시 이런현상이 있음 환불해 줄거냐구....ㅡ.ㅡa...
>이건 2주 전이야기구여 어제다시와서 환불해갔슴다.....
>22마넌 그런데 자전거상태가 안장 다 찢어지구 스티커 다 떨어지구 타이어트레드마모돼서 평평해 지구... 암튼 무지 험하게 탄듯...ㅜ.ㅜ
>모 이런거 싫음 할인점에서 장사하지말아야겠지만 ... 넘한거 아닌가싶네여 글구 마트측에서는 걍(아주 무책임)환불 해주구여... 이거 손해는 다 저처럼 업체가 그 부담을 떠않아야 하거던여...마트는 십원하나 손해 안보는데....쩝...
>갑자기 장사하기 싫어지네여..... 속상한넘의 푸념이었음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