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살기싫당 ㅠ.ㅠ

이쁜짓!!2004.06.07 11:35조회 수 889댓글 0

    • 글자 크기


오랜만에 글함 써봅니당 (속상해서여...)
제직업이 몬지 아시는분들은 아시져...
한 3개월 자전거를 타다가 어제와서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가 있서여
이유는 사용하다보니 브레이크(아 ! 전 자전거판매업을 하는사람이져? 이마트에서..)에서 잡음이 발생하구 체인이 빠진다구 함 왔었죠...그래서 A/s를 해준다 했어여 물론 전 그자리에없었구여 울 아르바이트직원만 있었슴다.. 물론 A/S 해 주었구여 그런데 그소비자가이러더랍니다 이자전거 또 타다가 다시 이런현상이 있음 환불해 줄거냐구....ㅡ.ㅡa...
이건 2주 전이야기구여 어제다시와서 환불해갔슴다.....
22마넌 그런데 자전거상태가 안장 다 찢어지구 스티커 다 떨어지구 타이어트레드마모돼서 평평해 지구... 암튼 무지 험하게 탄듯...ㅜ.ㅜ
모 이런거 싫음 할인점에서 장사하지말아야겠지만 ... 넘한거 아닌가싶네여 글구 마트측에서는 걍(아주 무책임)환불 해주구여... 이거 손해는 다 저처럼 업체가 그 부담을 떠않아야 하거던여...마트는 십원하나 손해 안보는데....쩝...
갑자기 장사하기 싫어지네여..... 속상한넘의 푸념이었음다....


    • 글자 크기
이용하기 편리한 (by gg) 살기싫당 ㅠ.ㅠ (by a135261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71996 오홋 양지님~~ karis 2004.06.07 217
71995 오호.. 필스 2004.06.07 226
71994 저는 주로 쫄쫄 따라다닙니다.~ magicpot 2004.06.07 423
71993 차속에 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그래 2004.06.07 447
71992 이용하기 편리한 gg 2004.06.07 260
살기싫당 ㅠ.ㅠ 이쁜짓!! 2004.06.07 889
71990 살기싫당 ㅠ.ㅠ a1352615 2004.06.07 485
71989 살기싫당 ㅠ.ㅠ momong 2004.06.07 469
71988 280 날자는 다가오는대.. treky 2004.06.07 370
71987 십자수님, 전화해 주세요.. 대청봉 2004.06.07 320
71986 ㅋㅋㅋ 영무 2004.06.07 361
71985 어제 반가웠읍니다. GTman 2004.06.07 353
71984 아 지금 뛰쳐나가야 겠습니다. 날초~ 2004.06.07 385
71983 트로피쉬라는 시계 아시는 분? ysw1412 2004.06.07 353
71982 너무 속상해 마시구요. trek4u 2004.06.07 344
7198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yvern94 2004.06.07 196
71980 토요일 밤11시쯤에 노원 청소년 센터 앞을 지나가신분 RedSky 2004.06.07 340
71979 나의 철티비 wyvern94 2004.06.07 292
71978 살기싫당 ㅠ.ㅠ madness 2004.06.07 311
71977 모임뒤에는 좀 치우고들 다니셨음 좋겠네요. madness 2004.06.07 2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