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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러기 였지요... ^ ^

channim2004.06.08 15:42조회 수 2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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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어찌 지냅니까? 저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있었구요...

저도 혼자는 못지냈을 겁니다. 초반 1년동안은 술만 늘었죠... ^ ^

뭐... 지금도 꾸준히 마시지만... 이제 왈바와 자전거때문에 마음 잡아가고있는데

이거 잔차질 못하게 될까봐... 벌써부터 불안해 지내요...

다른 분들보면 주말 번개 가기위해서는 전주에 에버랜드나 뭐 기타 다른

당근요법을 쓰시는거 같던데... 그게 저도 될런지?

그래서 같이 함 타보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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