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네 기러기 였지요... ^ ^

channim2004.06.08 15:42조회 수 280댓글 0

    • 글자 크기


물론 혼자 어찌 지냅니까? 저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있었구요...

저도 혼자는 못지냈을 겁니다. 초반 1년동안은 술만 늘었죠... ^ ^

뭐... 지금도 꾸준히 마시지만... 이제 왈바와 자전거때문에 마음 잡아가고있는데

이거 잔차질 못하게 될까봐... 벌써부터 불안해 지내요...

다른 분들보면 주말 번개 가기위해서는 전주에 에버랜드나 뭐 기타 다른

당근요법을 쓰시는거 같던데... 그게 저도 될런지?

그래서 같이 함 타보려구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98
188124 raydream 2004.06.07 400
188123 treky 2004.06.07 373
188122 ........ 2000.11.09 186
188121 ........ 2001.05.02 199
188120 ........ 2001.05.03 226
18811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8 ........ 2000.01.19 221
188117 ........ 2001.05.15 281
188116 ........ 2000.08.29 297
188115 treky 2004.06.08 292
188114 ........ 2001.04.30 265
188113 ........ 2001.05.01 266
188112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1 ........ 2001.05.01 226
188110 ........ 2001.03.13 255
18810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