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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초면...

channim2004.06.08 15:31조회 수 7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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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딸래미가 돌아옵니다 ^ ^

횟수로 3년만에... 물론 매년 방학때마다 얼굴봤었죠 여름엔 3달간...

기쁨이 먼저지만 내심 속으로는 "자전거는 다탔다!" 이리 생각하니

기쁨뒤에 오는 걱정이 생기네요...

그래서인데... 마눌도 자전거중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마눌도 매주 일요일이면 자전거타자고 야단일테고...

거기에따른 업글도 생기겠죠?ㅋㅋㅋ

다른분들중 마눌과 같이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마눌님들을 입문시키셨는지요? 혹시... 무슨 노하우라도 있으시면

한수 지도부탁드릴까요?

참고로 전 공처갑니다. 마눌이 뭐라하면 뭐든지"그래!" 이런답니다.

언제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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