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맨님은 언제 함 보고 하나 드리기로 했고..
Vision-3님은 아직 입금 안하셨고..
어떤 한 분이 이틀 뒤에 입금해주시겠다고 했고..
제가 쓸꺼 하나 남겨두니...
110미리짜리 하나 빼고는 몽땅 팔렸군요...
헉헉..
지난 일주일간 매일 우체국에 들렸습니다.. 가깝지도 않은 거리여서..
이더운날 많이 힘들었는데.. 하루에 두개씩 세개씩 팔리니 이거원...
역시 판매는 문제가 아니었으나.. 우체국에 왕복하는게 문제였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적중한거죠.. 없어질려니까 언제 30여개가 다 나갔는지 그래도 다들 사가신건 맞군요..
엇.. 좀 계산해보니 몇만원 남았군요..
하나도 안기쁜데 차라리 신경 안쓰고 쉬는게 낳았을 듯...
다음부터는 절대 무리한 공구 추진 안할랍니다..
엇 근데 벌써 수퍼고 물건들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어쩌카나...
Vision-3님은 아직 입금 안하셨고..
어떤 한 분이 이틀 뒤에 입금해주시겠다고 했고..
제가 쓸꺼 하나 남겨두니...
110미리짜리 하나 빼고는 몽땅 팔렸군요...
헉헉..
지난 일주일간 매일 우체국에 들렸습니다.. 가깝지도 않은 거리여서..
이더운날 많이 힘들었는데.. 하루에 두개씩 세개씩 팔리니 이거원...
역시 판매는 문제가 아니었으나.. 우체국에 왕복하는게 문제였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적중한거죠.. 없어질려니까 언제 30여개가 다 나갔는지 그래도 다들 사가신건 맞군요..
엇.. 좀 계산해보니 몇만원 남았군요..
하나도 안기쁜데 차라리 신경 안쓰고 쉬는게 낳았을 듯...
다음부터는 절대 무리한 공구 추진 안할랍니다..
엇 근데 벌써 수퍼고 물건들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어쩌카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