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매일이 즐거운 전쟁중 입니다.
하루에 약 40km이상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40이라고 무시하시면 곤란합니다. 여기는 강원도 사북이거든요..
거의 모든길이 평지는 없고 심한 업힐입니다.
자전거를 탄지는 이제 약 5개월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거의 도로에서만 탔고, 가끔 만항재에서 카지노 뒤쪽으로 산길을 타고 있네요.
회사에 mtb타는 사람은 10명이상되는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겨우 타이어만 갈줄아는 정도) 쉽게 산길을 타지는 못합니다.
같이모여서 1박2일 160km정도 즐거운(?)하이킹을 가곤합니다.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이제야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탈꺼니깐요..
직장동료가 오장터라는곳에 한번 가보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자전거도 실력도 허접해서 나중에 가자고 우기고는 있지만, 조만간 가볼려구
생각중이에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 죄송...
담에 또 쓸께요...
하루에 약 40km이상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40이라고 무시하시면 곤란합니다. 여기는 강원도 사북이거든요..
거의 모든길이 평지는 없고 심한 업힐입니다.
자전거를 탄지는 이제 약 5개월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거의 도로에서만 탔고, 가끔 만항재에서 카지노 뒤쪽으로 산길을 타고 있네요.
회사에 mtb타는 사람은 10명이상되는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겨우 타이어만 갈줄아는 정도) 쉽게 산길을 타지는 못합니다.
같이모여서 1박2일 160km정도 즐거운(?)하이킹을 가곤합니다.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이제야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탈꺼니깐요..
직장동료가 오장터라는곳에 한번 가보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자전거도 실력도 허접해서 나중에 가자고 우기고는 있지만, 조만간 가볼려구
생각중이에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 죄송...
담에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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