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과 체구가 비슷하네요.
>전 하루에 두끼 먹습니다. 아침은 귀찮아서 넘기고...
>원래 살이 안찌지만 먹는 양이 적어서 더더욱 안찝니다.
>거기다가 자전거도 타니 피골이 상접하려고 하는군요. -o-;;;
>
그래도 전 님들보단 찐편(173에 63키로입니다.)이지만..ㅡㅡ;
자전거타기에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헬스라도 끊어서 체력을 길러야겠습니다-_-); 근육이 아직 작아서;;
우선 체중을 좀 불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살아..뿔어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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