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입문한지 20일만에...인사 받았습니다..

후라이2004.06.09 12:19조회 수 198댓글 0

    • 글자 크기


저두 20일정도 됐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가 좀 늦게 출근해서인지..

잔차도로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들과 어머님들이 많이 계세요.

어제는 한 아저씨가 손까지 흔들면서 가시더라구요.

기분 ^-------------------^ 일케 됐었습니다.

처음엔 다른사람 자전거 보느냐고 고개가 까딱거렸는데~

인제는 제가 먼저 큰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고 갑니다.

어제 퇴근길에는 져지 이뿌다는 소리도 듣고~ 캬캬..

암튼 전 살 빼려고 타는데~! 얼마나 빠질랑가..근육만 더 늘어나면

큰일인뎅..

암튼 파팅입니다. 어쩌면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


    • 글자 크기
안보라구 구랬는데...ㅡ.,ㅡ(냉무) (by ........) 저도 킥보드 해봤는데..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19
48375 스피드도둑이 생각나네요^^(내용무) boom777 2004.06.07 342
48374 안보라구 구랬는데...ㅡ.,ㅡ(냉무) ........ 2001.11.01 167
입문한지 20일만에...인사 받았습니다.. 후라이 2004.06.09 198
48372 저도 킥보드 해봤는데.. ........ 2001.11.03 169
48371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초짜 입문자 입니다. 블랙스팅거 2004.06.10 198
48370 부산에서 서울투어 ganzic 2004.06.12 355
48369 다음주에 ........ 2001.11.11 235
48368 자유게시판에 이런게 올라오다니. 왈바 인물소개인가? raydream 2004.06.14 488
48367 은행잎 줍기.. ........ 2001.11.15 211
48366 ^___________^ ysw1412 2004.06.16 198
48365 여성왈바분들이 현재 몇 분이나 되는지.... ........ 2001.11.20 219
48364 으 대단하십니다... treky 2004.06.17 163
48363 쐬주 안주엔 역시 ........ 2001.11.24 184
48362 그 맘 저도 알죠... 멋진넘 2004.06.20 355
48361 = 인두라인님의 열정적인 납땜모습 = ........ 2001.11.27 278
48360 강추...."가리왕산" 입니다 oldboy 2004.06.21 346
48359 김현님!! ........ 2001.12.04 144
48358 신고하세요. jhoh73 2004.06.23 230
48357 어딘디요? ........ 2001.12.08 153
48356 안녕하세요 쇽---(?)와 주행에대해 여쭤봅니다 cava001 2004.06.25 31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