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었습니다. 우리딸아이하고 나이도 같고 한데 자전거에 대한 생각은 어찌 그리 반대일까요. 생일 선물로 사준 철티비는 탈생각도 안하기에 기냥 다른 사람에게 반값에 넘겼고 주섬주섬 모아 만든 MTB는 가끔 타는데 그 것도 애비가 한참을 꼬셔야만 타는 우리 딸... 내가 너무 push해서 그런가보아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