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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은 무서버....

LikeBike2004.06.09 23:12조회 수 3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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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섭습니다. 인라인. 인라인 속도도 장난이 아니던데요.

인라인 잘 타는 사람은 자전거 페달 열심히 밟아야 따라 잡을 수 있을정도;

님도 땡땡이 치는걸 싫어하시는군요..

저도 왠지 땡땡이치믄.. "내가 갈테니 길을 비키시오.." 하는것 같아서
왠지 미안함 마음에.. 사람들 지나가면.. 속도 줄이고..땅에 발 안닿게하는
연습(?)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그리 넓지도 않죠. 안전하게 양쪽방향에서
2대가 지나갈 수 있을정도..의 폭..

그런데. 이야기 하믄서 운동한다고. 양쪽 차선 다 전세내서 걸어가는 사람들
보면.. . 속도를 줄이고 가까이 간 후에..페달을 뒤로.. 돌리고 돌려서. 체인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래도 안 비켜주면 그땐. 땡땡이;

도로 만들때.. 좀 넓게 좀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아니면 분류를..
했으면 하는.. 사람들 산책로및.. 마라톤 코스....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라. 그냥 자전거도로로 명칭
되어 있어서..;;).. 거기에 인라인까지 합세를 하니...

자기도 실수를 했다면.. 서로 지나가다가. 부딪혔으면.. 서로 사과하면
좋겠고.. 님 경우처럼.. 서 있는데 와서 박아놓고..큰 소리 친다면..
그땐 따져야 할거 같네요... ^^

사람이 너무 좋아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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