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입니다.
여의도로 라이딩을 하구 있어죠.
아마도 잠실 선착장부근일겁니다..
사람이 많아 천천히 조심히...
앞에 한 3세가량의 아기가 앞에있고 옆에는 부부...
안전을 위해서 정지를 했죠..
제가 뒤에서 땡땡이 치는걸 싫어해서 개인적으로 안달구 다니죠 물론
앞에 사람 있음 피해줄때까지 기다리지만...
그런데 반대편쪽에 인라이너가 달려오더니..
제 잔차 핸들에 걸려 한 바퀴 공중 제비 하면서 넘어지더군요.
걱정된 맘에 "괜찮으세요 어디 안다치셨나요.."
......
그분이 하는말 "이런 X발놈...."
헉! 황당
제가 뭘 잘못했다구... ㅠㅠ
진행 방향도 맞는데.. 반대편에서 진행 방향 무시하고 오면 어쩌자구..
승질은 났지만 참고 왔습니다.
그래도 승질나네..
여의도로 라이딩을 하구 있어죠.
아마도 잠실 선착장부근일겁니다..
사람이 많아 천천히 조심히...
앞에 한 3세가량의 아기가 앞에있고 옆에는 부부...
안전을 위해서 정지를 했죠..
제가 뒤에서 땡땡이 치는걸 싫어해서 개인적으로 안달구 다니죠 물론
앞에 사람 있음 피해줄때까지 기다리지만...
그런데 반대편쪽에 인라이너가 달려오더니..
제 잔차 핸들에 걸려 한 바퀴 공중 제비 하면서 넘어지더군요.
걱정된 맘에 "괜찮으세요 어디 안다치셨나요.."
......
그분이 하는말 "이런 X발놈...."
헉! 황당
제가 뭘 잘못했다구... ㅠㅠ
진행 방향도 맞는데.. 반대편에서 진행 방향 무시하고 오면 어쩌자구..
승질은 났지만 참고 왔습니다.
그래도 승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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