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순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보통 저와 비슷한 순서를 겪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맘에 드는 잔차산후.
뭐 잔차만 있으면 되지.....하다가
이쁘장한 헬멧을 구입한후부터
서서히 빠숑쪽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나의 아름다은 잔차에 동네 추리닝은 좀 어색하지 이러면서
화려한 저지에 눈이 돌아가고......
음 고글쓴 사람보고 "뽀대나는데 호오~" 이러면서
선글라스도 창피해서 평상시 못쓰고 다니던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고글을
쓰게되고..
동네마실갈때 신던 흰운동화
음......아무래도 라이딩에는 어색해 이러면서 삐까번쩍 잔차신발사고....뽕페달 달고.....
이러면서 업그레이드되는것이 저포함 많은 분들의 진행순서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250308님이 현재의 자전거에 만족하시고 불만없이 즐겨 타신다면 지금의 자전거를 일부러 버리고 새잔차를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TB는 이러고 타야되"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다른분들도 보통 저와 비슷한 순서를 겪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맘에 드는 잔차산후.
뭐 잔차만 있으면 되지.....하다가
이쁘장한 헬멧을 구입한후부터
서서히 빠숑쪽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나의 아름다은 잔차에 동네 추리닝은 좀 어색하지 이러면서
화려한 저지에 눈이 돌아가고......
음 고글쓴 사람보고 "뽀대나는데 호오~" 이러면서
선글라스도 창피해서 평상시 못쓰고 다니던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고글을
쓰게되고..
동네마실갈때 신던 흰운동화
음......아무래도 라이딩에는 어색해 이러면서 삐까번쩍 잔차신발사고....뽕페달 달고.....
이러면서 업그레이드되는것이 저포함 많은 분들의 진행순서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250308님이 현재의 자전거에 만족하시고 불만없이 즐겨 타신다면 지금의 자전거를 일부러 버리고 새잔차를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TB는 이러고 타야되"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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