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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랬습니다.

jang10000ho2004.06.10 03:45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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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투어를 계획했습니다. 처음엔 집에 있는 유사

엠티비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중간쇼바가 있어서 한국의 업힐

이 많은 지형엔 안맞는겁니다. 그래서 저렴한 편인 엠티비를 알아봤습니다.

알리비오 450이 30만원인데 부담이 되길래 중고 알아봤습니다. 중고게시판

에 20~30만원대 엠티비 올라오나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안올라오더군요...

게시판에 죽치고 살면서 자전거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후지꺼

아웃랜드 중고를 50만원들여 사고있더군요...-.-;

자전거 비용의 압박으로 다른 악세사리 안살려 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타

다보니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손에 굳은살이 베기더군요...저렴한 장갑과 패

드바지 하나 사야지 하고 샵에 갔습니다. 저렴한게 있더군요...구입하면서

슬쩍 헬맷을 봤습니다. 샵 주인아저씨께서 헬맷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군요...

생명에 관련된것이니 큰맘먹고 샀습니다. 제가 눈이 나뻐서 고글 돗수때문에

가격이 비싸서 그냥 안경으로 때울려했습니다. 그런데 라이딩하다보니 날파

리와 먼지의 압박이 심하더군요...그래서 현재 고글 알아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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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의 방식이..^^; (by Vision-3) 전 이렇게 말합니다. (by 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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