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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리는 잘라 버려야 겠군 -_-;;

iiyap2004.06.10 09:28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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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식적으루 160넘구 2미터 쪼끔 안됩니다.
딱 맞는 싸이즈가 희귀 하기는 합니다만, 전혀 염려 하지 마세요.
더작은분들도 많이들 타십니다.
짧은 다리에 심들어가면 살오른 닭다리 같이 오동토동 이뻐요.
전 지금 16인치 타고 있는데,, 지금 14.5 나 15인치를 열쉬미 구하고 있는 중임다.
즐거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안녕하세요. 자전거는 좋아하지만. 자전게에 대해서는 무지한 한 사내입니다.
>
>크랙이 자전거 이음새 부분에 균열이 생긴것이라는 것도. 얼마전에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알았고. 자전거 부품에 대해서는.. 타이어. 안장. 핸들.몸체
>밖에 모릅니다. (뭔 어려운 단어가 그리 많은지.. 또. xtr.xt.알로이..이런거
>전 모릅니다..)
>
>자전거도 초등학교때부터. 기어없던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0만원대
>중반의 자전거를 사용중입니다. 여기와서. 기가 팍 죽었네요..;
>(그래도 동네에서는 한 자전거 했는데 말이죠. ^^)..
>
>자전거 모델은 유사산악자전거라구 스티커로 붙어 있더군요. 전 MTB면
>다 산악자전거 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전문산악이 있고. 비스무리한
>도로용. 유사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제 자전거가. 산악 자전거 인줄 알고
>험하게 탔더니... 이음새 부분에 크랙이 생겨서.. 지금 수리중입니다.ㅠ.ㅠ
>
>아참. 자전거 모델은. 레스포 : 프로임팩트라는 모델이네요. 보너스 받아서
>산것!!.. 아직 헬멧도 없고. 유니폼도 없고.. 반바비 입고.. 반팔티 입고.
>선글라스 비스무리한 고글(?) 쓰고 돌아 댕깁니다. ;; 그래서 속도를 제대로
>못 내죠. 사람 없으면. 막~ 달리다가.. 사람이 보이면 브레이크 잡습니다;;
>어렸을적.. 속도 내다가 다친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
>자전거 만드는 회사는. 삼천리하고 코렉스하고 알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아메리칸 이글인가여? 그건 미국회사제품 맞지요?.ㅡ.ㅡ
>암튼.... 자전거 만드는 회사가 이리 많은지 몰랐습니다.
>비싸기도 하고요..
>
>지금 와서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어렸을적. 우유를 잘 안 먹어서인지....
>원래 키가 안 크는 체질인지.. 편식해서 인지... 밥을 잘 안 먹어서 인지.
>농구를 안해서 인지.. 몰라도... 키가 자라다 말았습니다.....
>지금 20대 중반 좀 넘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170이 안됩니다.
>
>그래서. 자전거를 타도..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폼도 안 나고요..
>
>한강이나. 저쪽 성남쪽으로.다니다 보믄. (자전거 얼마나 타믄 다리가 그리
>근육이 알맞게 생기고. 늘씬하게 보이나요? 부럽습니다.)
>긴 다리로. 안장 높게 올려서. 멋진 헬멧쓰고. 멋진 유니폼 입고..
>다니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헬멧쓰고. 유니폼 입어도 폼이 안 날꺼
>같습니다.. 아줌마들이 헬멧쓰고. 유니폼 입고 다니느거와 비슷??
>
>가입인사가 이상한쪽으로..;;
>
>아무튼 ... 겨울이 오기전까지 자주 드나들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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