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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비나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LIMAR2004.06.10 03:51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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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 먹고, 여러가지 말씀 재밌었습니다.

쫌전에 3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
페이스가 좀 떨어져서,,

satannori 016-328-8367
LIMAR     011-394-3874

그럼, 다음에 불암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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