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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키우기

twinpapa2004.06.10 10:04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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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딸을 두셨군요. 제 딸두 언능 커서 요런 소리하는거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초딩4년이라니까 생각나는데요..
두어달전에 조카(초딩2년)넘과 잔거타는데 동네 누나(초딩4년)라고 부르는 아이를 같이 만났죠. 놀다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음료수를 사주는데 옆에 서있길래 '너두 하나 골라' 했더니 멈칫하면서 하나를 고르더라구요.
글더니, 하는말..
'초면에 이런 폐를 끼쳐 드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첨에 이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당황했습니다..
초딩4학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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