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스키드 고글 사서 끼다가 몇개월 지나지 않아 다리가 휘더라구요.
그래서 잡아 폈더니 뚝` 하고 분리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굴절부분이 뭉개져 있었더군요. A/S는 신청도 않고 포기해 버렸지요. 가격은 또 어찌나 비싸던지...
A/s를 포기한 이유는 또다른 오클ㄹ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 A/S 짱입니다. 지난 겨울 한파가 몰아치딘 1월 산에 갔다가 그만 안경 다리 가운데가 말그래로 똑 부러지더라구요. "이젠 끝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미쪄야 본전이다하며 구입처에 문의를 했지요.
구입당시 시리얼 넘버를(소유자가 갖고 있어야 함) 확인하고는 원품 그대로 똑같은 물건으로 교환해주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한지... 이것이 진정한 A/S 정신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잡아 폈더니 뚝` 하고 분리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굴절부분이 뭉개져 있었더군요. A/S는 신청도 않고 포기해 버렸지요. 가격은 또 어찌나 비싸던지...
A/s를 포기한 이유는 또다른 오클ㄹ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 A/S 짱입니다. 지난 겨울 한파가 몰아치딘 1월 산에 갔다가 그만 안경 다리 가운데가 말그래로 똑 부러지더라구요. "이젠 끝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미쪄야 본전이다하며 구입처에 문의를 했지요.
구입당시 시리얼 넘버를(소유자가 갖고 있어야 함) 확인하고는 원품 그대로 똑같은 물건으로 교환해주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한지... 이것이 진정한 A/S 정신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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