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두 번째로 다리가 똑 부러졌습니다...
어찌 다리도 하나 똑 바로 못 만드는 회사가 고글을 만든다는 건지...
A/S 에 전화 해 봤자 또 소바자 과실이라고 우길테고..
한번 A/S 받는데 3만원씩 드니 담에 또 부러질걸 감안하면
이 참에 새것으로 하나 장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이 고글 사신다면 정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어떤 고글이 좋을까요?
어찌 다리도 하나 똑 바로 못 만드는 회사가 고글을 만든다는 건지...
A/S 에 전화 해 봤자 또 소바자 과실이라고 우길테고..
한번 A/S 받는데 3만원씩 드니 담에 또 부러질걸 감안하면
이 참에 새것으로 하나 장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이 고글 사신다면 정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어떤 고글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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