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작전동에 노영석 입니다

올해 나이는 40이 됬네요 그동안 전립선 때문에 참 고생을 많이 했읍니다
대학병원만 않가봤지,, 개인병원은 많이도 방문했지요 방문 하는 개인병원
마다 진찰하는데 차이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왈바에는 비뇨기과 의사도 계신걸로 알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A 병원은 소변검사와 초음파 잔료검사만으로 약을 처방해주고
B 병원은 전립선액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 하여 약을 처방해 주고
C 병원은 초음파도 함께하고 맛사지도 함께하고 약을 처방해 주고

이렇게 세군데 병원을 전전 했지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완치가 안되고 이모양입니다 병원은 약 1년 반 정도 출입을 했지요 여기서 안되면 저기로 저기서 안되면 거기로 .. 처음증상은 소변볼때 많이 힘들었고 오줌이 나올때의 고통
고환의 통증 회음부의 통증 이었으나  지금의 증상은 아랬배의 통증입니다 전형적인 전립선 통 같은데요

제가 긍금한것은 병원마다 진료방법이  다른 이유가 뭔지 궁금 합니다
또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제 증상으로 봐서 위의 세 병원중 어느병원과 궁합이 맞는지요 (지금은 아랫배통증과 빈뇨 야간뇨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은 완치가 않되나요

어느 병원은 자전거는 전립선과 관계 없다고 합니다 또다른 병원은 그렇치안케 말씀하시고 아아!! 정말 노이로제 입니다 어떨때는 생활이 안될 정도 입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이 올정도니 이해하시겠죠

잘 아시는 분 좀 도와 주세요
점점점 전문의(비뇨과)의 신뢰가 떨어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