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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샵을 보니

reaver2004.06.10 17:20조회 수 3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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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철피비 15대 *15만원
MTB      15대 *150만원
공구       150만원 어치 정도
헬멧      15개 * 10만원
샥          10개 *70만원
옷           50개 *10만원
부품        200만원 어치  정도
나머진 기술력및 인지도 그리고 가게 세를 얻을수 있을 정도의 여유자금
그런데 일단은 MTB를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이 없으면 쉽게 하지못하는 일인것 같읍니다
그리고 물품을 확보하는 연줄도 중요할것 같구요
그리고 손님은 원하는것을 잘 알아낼수 있는 능력입니다
돈이 모자란 손님도 있고 시간이 모자란 분도 있고
인간관계를 통한 끈끈한 정을 원하는 분들도 있구요
손님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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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불광천은. (by jsp1108) 제가 다니는 신길 엠티비의 두번째 작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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