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날 저의 샥을 사고 싶다는 분께 샥을 택배로 부쳤는데

지금에와서 보니 샥이 택배사의 실수로 분실했답니다 ㅡㅡ;;;

충격이었죠....

저야 물론 돈만 받으면 땡이라지만 샥 구매하신분의 맘이 너무

아프실것 같아 걱정입니다..

한X택배 본사로 안찾아주면 고발한다고 난리를 피워났지만..

보상으로 그칠것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샥이 꼭필요하시다고 했는뎅...

그나저나 이눔의 택배를 우체국으로 옮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