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입금 하거나 등기 하나 보내러 갈때도 항상 불친절의 전형을 보고있습니다. 서너군데 지역을 돌아다녔는데 다 불친절 하네요. 은행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창구 직원들... 우체국 직원도 철밥통 인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