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후 세워둘때는 분명히 후미등이 달려 있었는데. 퇴근하면서 오다보니 후미등이 안보입니다. 그리 좋은 것도 아니 었는데..
이런 기분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물론 자전거 안훔쳐 간걸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그게 얼마한다고 그걸 때어가는지. 참고로 전에 안장을 때어간 놈이 있어서 안장없이 자전거 한 한달정도 탄적은 있습니다. 그때도 참.... 주위에서 이상한 놈 취급 받기도 했지만...
이런 기분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물론 자전거 안훔쳐 간걸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그게 얼마한다고 그걸 때어가는지. 참고로 전에 안장을 때어간 놈이 있어서 안장없이 자전거 한 한달정도 탄적은 있습니다. 그때도 참.... 주위에서 이상한 놈 취급 받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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