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쯤의 제 이상형에 가까우시군요.
그때 전 늘 이렇게 얘기했죠.
"이상형은?"
"냉장고 번쩍 드는여자"
-_-
자전거 타고 첨 나간 번개 '이지'님이라고 자그마한 체구에 연약해 보이는 얼굴..
그런데 우면산을 퍽퍽 올라가시더군요. ㅜ.ㅜ 전 숨넘어가게 끌고 올라가는데..
그 뒤로 전 산 말고는 아무것도 믿지 않겠다는..
암튼 행복하소소~
그때 전 늘 이렇게 얘기했죠.
"이상형은?"
"냉장고 번쩍 드는여자"
-_-
자전거 타고 첨 나간 번개 '이지'님이라고 자그마한 체구에 연약해 보이는 얼굴..
그런데 우면산을 퍽퍽 올라가시더군요. ㅜ.ㅜ 전 숨넘어가게 끌고 올라가는데..
그 뒤로 전 산 말고는 아무것도 믿지 않겠다는..
암튼 행복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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