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52 눈이 번쩍!
어제 2시쯤 잤는데.. 헉.
뭐여.. 아침부터 왜 이리 더운겨.
제 민감성 피부가 방안 기온이 올라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식혀달라고 뇌에 종을 칩니다.
아침부터 이리 더우니 오늘 하루도 쩝..
그래도 즐거운 하루~ 모두 즐거운 바이킹~
어제 2시쯤 잤는데.. 헉.
뭐여.. 아침부터 왜 이리 더운겨.
제 민감성 피부가 방안 기온이 올라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식혀달라고 뇌에 종을 칩니다.
아침부터 이리 더우니 오늘 하루도 쩝..
그래도 즐거운 하루~ 모두 즐거운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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