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날렸던 운동선수들이나 해병대 제대하시고 나이 40정도
드신분들중에서 대머리가 많습니다.
그에반해 신부님이나 교수님(조용하신)들은 대머리가 훨씬 적지요
대머리가 유전적인 성향도 있지만 남성호르몬의 양향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근데 운동이 좋고 잔차질이 좋은걸 어떻게 합니까 열심히 운동하고
돈많이 벌어서 이덕화 처럼 머리 심든가...^^;;;
저의 아버지도 머리숫이 거의 없고...저도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머리 빠지기전에 얼릉 장가를 가야지..원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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