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토바이에서 자전거로

zzangchang2004.06.11 15:53조회 수 429댓글 0

    • 글자 크기


우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저 역시도 지금은 아련히 떠오르는 일이지만 그어린 중등 시절 철 모르고 날뛸때였죠 오토바이로 15톤 군용 트럭 및에 깔린적이 있었죠,
우리 조상님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 순간을 생각 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에 온몸이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 하니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도 그이후로는 오토바이는 거저 준다 해도 쳐다 보지도 않았죠,
지금 MTB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님의 말씀처럼 잔거의 매력이란 여유로움과 주위의 경치를 내것으로 극대화 할수있다는 점이 저를 흥분케 한담니다,
평온한 오후 아들과 딸을 앞세우고 잔거로 중량천을 활보 할때는 그어떤 행복보다 온몸이 짜릿함마져 느끼곤 하지요 ,
암튼 몸 조리 잘 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안전 라딩하세요^^^^^^


    • 글자 크기
엥!! 닭병아리처럼 맨날 졸고만있는 남자도 벗겨지던데.....^^ (by 엠티비천재) 대부분 자작한 핸드메이드라고 하더군요... 냉무 (by 일체유심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71339 넹.. 아이수 2004.06.11 155
71338 술먹어면서 단란주점에 돈 쓰느니 자전거 에 돈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reaver 2004.06.11 362
71337 공익이나 파트요원은 소포에 손댈수없습니다. tjqltm 2004.06.11 163
71336 사라진 Tech Talk Tomac 2004.06.11 442
71335 ^^;; myappletree_1 2004.06.11 143
71334 사람마다의 즐거움의 차이 훈이아빠 2004.06.11 297
71333 값싸고 소리도 안나는 허브 날초~ 2004.06.11 462
71332 값싸고 소리도 안나는 허브 블루훼일 2004.06.11 314
71331 가끔씩 올라오는 약간 기분 나쁜글들... yjshin 2004.06.11 325
71330 굉장히 유익한 글이군요. 날초~ 2004.06.11 140
71329 푸하하^^ 냄새가나는군요.... 엠티비천재 2004.06.11 200
71328 -_-; buzz 2004.06.11 314
71327 엥!! 닭병아리처럼 맨날 졸고만있는 남자도 벗겨지던데.....^^ 엠티비천재 2004.06.11 141
오토바이에서 자전거로 zzangchang 2004.06.11 429
71325 대부분 자작한 핸드메이드라고 하더군요... 냉무 일체유심조 2004.06.11 222
71324 군인아저씨 위문편지....^^;; d.g.r 2004.06.11 324
71323 6월 13일의 악몽.... 산타 2004.06.11 453
71322 쫌 있으면 군대 가는데 =-=;;; 도라지 2004.06.11 155
71321 산타님!! 정말 다행이네요...문병 피자는 날라갔어도 축하피자는 유효합니다. 보고픈 2004.06.11 222
71320 관심사가 다르니까요.. kwsjang 2004.06.11 25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