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좋은 소식이지요?
보고픈님이 뭔가 맛있는 것 사주신다고 했으니까 얼른 사달라고 하세요.
전, 크게 다친 게 아닌데도 지난 번에 다친 이후로 다운힐에선 대부분 끌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라이더가 다운힐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이 들어요.
지난 주에 배추벌레님이 날라서 배수로로 떨어졌는데 일단 상태를 확인한 다음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제 머리가 빙빙 돌더군요. 안전라이딩이 중요한 건 온 몸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그 공포심 때문에 라이딩이 무섭네요. 심지어는 트라이얼 할 때 바퀴드는 것도 무서워서 안되는군요.
보고픈님이 뭔가 맛있는 것 사주신다고 했으니까 얼른 사달라고 하세요.
전, 크게 다친 게 아닌데도 지난 번에 다친 이후로 다운힐에선 대부분 끌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다른 라이더가 다운힐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이 들어요.
지난 주에 배추벌레님이 날라서 배수로로 떨어졌는데 일단 상태를 확인한 다음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제 머리가 빙빙 돌더군요. 안전라이딩이 중요한 건 온 몸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그 공포심 때문에 라이딩이 무섭네요. 심지어는 트라이얼 할 때 바퀴드는 것도 무서워서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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