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편의점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 몇군데 생긴데 이어 우리 동네 바로 집앞에도 편의점이 문을 열었네요.
하루종일 시끄러운 음악에 음악감상도 하고..
그런데 작은 여자아이가 그 앞에서 춤을 추는데 정말 잘 추네요.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길래 뭐때문인가 봤더니 6-8살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춤을 추네요.
효리노래나 섹시 음악에 맞추어 추는데 캠코더만 있다면 찍고 싶은 생각이...
그동안 야간에 일하면서 배고프면 대책이 없었는데 반갑군요.
야간에만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하루종일 시끄러운 음악에 음악감상도 하고..
그런데 작은 여자아이가 그 앞에서 춤을 추는데 정말 잘 추네요.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길래 뭐때문인가 봤더니 6-8살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춤을 추네요.
효리노래나 섹시 음악에 맞추어 추는데 캠코더만 있다면 찍고 싶은 생각이...
그동안 야간에 일하면서 배고프면 대책이 없었는데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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