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한달간 왈바에서 자료만 쭈욱~ 찾아보다가 막상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그늘지다보니...^^; 저는 대구에서
MTB라고 하긴 힘든 유사 MTB중 프로코렉스의 KAOSS-7이라는 다소
생소하실듯한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산이나 비포장을 다니기보다는 집 뒷쪽으로 해서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고 하루에 6km정도 천천히 나들이 다니고 있는 수준이라
진정한(?) MTB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못했습니다. 형편상 ^^;
MTB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는데 왈바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되는군요.
MTB를 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이렇게 많으신줄도 처음 알았구요.
어쨌든 이렇게 조심스럽게(?) 인사드려봅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 한달간 왈바에서 자료만 쭈욱~ 찾아보다가 막상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그늘지다보니...^^; 저는 대구에서
MTB라고 하긴 힘든 유사 MTB중 프로코렉스의 KAOSS-7이라는 다소
생소하실듯한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산이나 비포장을 다니기보다는 집 뒷쪽으로 해서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고 하루에 6km정도 천천히 나들이 다니고 있는 수준이라
진정한(?) MTB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못했습니다. 형편상 ^^;
MTB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는데 왈바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되는군요.
MTB를 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이렇게 많으신줄도 처음 알았구요.
어쨌든 이렇게 조심스럽게(?) 인사드려봅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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