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보행자들도 인라인 싫어하는데요 -_-
엄마가 잔차도로 나가셨다가
인라인 타는 애들보구 걔네들 왤케 중앙선 왔다갔다 하냐고 불안하다고..
엄마는 이미 두번의 교통사고로 가만히 있어도 몸이 불편하셔서
다치지 않게 주의하라고 했지만 걱정스러워요.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몰르겠는데
자전거 전용 도로를 개설한 취지가
선진국적 교통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하여튼 지금의 잔차도로는 공원화되서 그 취지가 무색화된듯...
그러나 주관적으로는
중량천이 삶에 주는 윤택함을 생각하면
전국민이 다 같이 휴식공간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잔차 전용도로를 주장하기보다 보(보행자)+인(인라인)+자(자전거)의
김구철씨의 주장에 동감하며 질서있는 공동사용법으로 건설적인
결과를 가져 오길 바랍니다..
문제는
지금 인라인 타는 사람들의 행동(주법 등)은
자전거 라이더 뿐만아니라 여러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는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걸까요?
기사가 인라이너의 일방적인 주장만 실린것이라 치부해도
글의 내용상 박순백씨의 사고방식이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되어
글쓴 사람이 모든 인라이너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싶지않네요.
결론적으로 아무도 공감할수 없는 주장을 하기 보다는
인라이너들은 일반 보행자들에게 피해가 되지않게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모색해봐야할듯 싶네요.
사회는 공동체 랍니다.
엄마가 잔차도로 나가셨다가
인라인 타는 애들보구 걔네들 왤케 중앙선 왔다갔다 하냐고 불안하다고..
엄마는 이미 두번의 교통사고로 가만히 있어도 몸이 불편하셔서
다치지 않게 주의하라고 했지만 걱정스러워요.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몰르겠는데
자전거 전용 도로를 개설한 취지가
선진국적 교통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하여튼 지금의 잔차도로는 공원화되서 그 취지가 무색화된듯...
그러나 주관적으로는
중량천이 삶에 주는 윤택함을 생각하면
전국민이 다 같이 휴식공간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잔차 전용도로를 주장하기보다 보(보행자)+인(인라인)+자(자전거)의
김구철씨의 주장에 동감하며 질서있는 공동사용법으로 건설적인
결과를 가져 오길 바랍니다..
문제는
지금 인라인 타는 사람들의 행동(주법 등)은
자전거 라이더 뿐만아니라 여러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는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걸까요?
기사가 인라이너의 일방적인 주장만 실린것이라 치부해도
글의 내용상 박순백씨의 사고방식이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되어
글쓴 사람이 모든 인라이너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싶지않네요.
결론적으로 아무도 공감할수 없는 주장을 하기 보다는
인라이너들은 일반 보행자들에게 피해가 되지않게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모색해봐야할듯 싶네요.
사회는 공동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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