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싫으면 딴데가서 타라...는 말은 좀 화나게 만드는 군요.
지금까지 인라인 타는 분들에 대한 험담은 하지 않았었는데
(문제는 일부 초보분들이나 매너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인라인은 소위 신세대 레포츠니까 다른 구시대 종목들은 모두 비켜나라~ 라는
식의 사고방식에는 많이 화가 납니다.
게다가 인라인 타는 분들... 묘하게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필요할때는 약자(보행자), 또 다르게 필요할 때는
강자(교통기관)로 인정해달라...
그동안 별 감정없이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라인 타는 분들에 대한 험담은 하지 않았었는데
(문제는 일부 초보분들이나 매너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인라인은 소위 신세대 레포츠니까 다른 구시대 종목들은 모두 비켜나라~ 라는
식의 사고방식에는 많이 화가 납니다.
게다가 인라인 타는 분들... 묘하게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필요할때는 약자(보행자), 또 다르게 필요할 때는
강자(교통기관)로 인정해달라...
그동안 별 감정없이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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