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현재일어 나는 일에 감사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두다리 두손, 성하게 태어나, 나무랄데 없게 태어났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하고싶은거 하지못하면,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물론, 비젼님은 자전거를 타시겠지만, 저는 아직 그럴정도의 여유는 되지
않네요..
정말 죽을만큼 자전거가 타고 싶은데, 타지못하는 심정 아실지요?
나보다 나은 환경에 사람을 보면 만족할수 없지만,
나보다 못한 환경에 사람을 보게되면 만족의 이상에 부모님께 고마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하늘이 주신 present인 present를 보람차게 보내시는 비젼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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