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왔습니다.
방태산 댕겨오신분들. 오늘 넘 즐거웠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17시간의 강원도 외도(?)는 환상이었습니다.
끝없는 끌고 업힐과.......... (등산을 온것이 아닐까? ㅋㅋ)
말도안되는 들고 다운힐 .......(팔힘을 길러야쥐..암...)
그러나, 그 기가막힌 산천과................ 맑은 물.....................그 심오한 공기...
아무리 힘들어도.. 숨몇번 고루쉬면.. 지친몸이 걍 풀어집니다..........와....
공기의 소중함이여............. 맑은 물의 고장이여.............
다시가라면? 방태산 정상서 2, 3번 등산로 다운힐만 빼고 OK.........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