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오늘은 시간이 좀 되시나 봅니다. ㅠ.ㅠ
연락을 해볼까 해도.. 머시기 한다구 혀서......... 괞히 속만 아푸게 할까바.. 자제중...
얼추 한고비 넘기셨는지?? ㅎㅎ
카니발이요? 2000rpm~3000rpm 사이에 변속은........ 아버지가 정비업에 종사하셨던 관계로....
면허 따서 디젤 첨 몰아봤을때부터 귀가 못이 박히도록 교육(?) 받았습니다. ㅎㅎ
글구.. 대충 밟아보니. 카니발 자동 변속은 반응이 좀 길게~~ 오더군요..
그래서.. 엑셀에서 발을 떼었따가 다시 변속하는 방법을 그냥 오랜 버릇(?)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비야.. 머 죽인다는것은 말할나위 없구......... 또 니발이는 무게와 관계없이 연비가 나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어쨋든.........이미 제 연비는 포기되었다구 봐야..... 이미 지붕에 잔차케리어와 박스 케리어 큼지막한 넘이 올라가있어서리.....ㅋㅋ
그거 보다는 이거 아세요?
"스트럿바" 이거 달았어요??
차 사면 젤 먼저하는게..............."스트럿바" 다는 겁니다.
코너링 무쟈게 쥑여줍니다. 가장 싸게 가장 크게 튜닝체감한다는 말이있는데..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 스트럿바 4만원이더군요.............ㅎㅎ
꼬옥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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