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넷을 3~6개월 가량 뒤지니..
제 자전거를 팔겠다는 놈이 나오더군요.. ㅡㅡㅋ
가서 잡아 족쳤죠.
합의금 받고.. 비록 자전거는 프렘밖에 못 받았지만..
처음 잊어버릴땐,, 뒷바퀴에다가 자물쇠 해놨더니..
ㅡㅡㅋ 뒷바퀴만 빼놓고 다가져갔죠.
두번째는 열쇠도 가져가고..
제 자전거를 팔겠다는 놈이 나오더군요.. ㅡㅡㅋ
가서 잡아 족쳤죠.
합의금 받고.. 비록 자전거는 프렘밖에 못 받았지만..
처음 잊어버릴땐,, 뒷바퀴에다가 자물쇠 해놨더니..
ㅡㅡㅋ 뒷바퀴만 빼놓고 다가져갔죠.
두번째는 열쇠도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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