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군요. 제가 컴도 초짜고 자전거도 초짜고해서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대하고 9년째가 되어가는 저의 몸에 붙어있는 살들이 모가 그리 조은지 마구 새끼를 쳐 이젠 정말 배나온 아자쒸로 맹그러 버려서 이젠 거의 100키로에 육박했던 나의 살들을 정리해보고자 자전거를 한대 구입해 타기시작한지 2주일이 된 정말 초짜 입니다.
사는곳은 의정부고 중랑천 도로를 따라 태능입구(간선도로에서 강변북로로 빠지는곳에있는 공원)나 조금더 올라가 군자교까지 매일 오후 1-3시사이에 타는데요 혼자 타려니 정말 재미도 없고 힘은 두배로 드는것 같네요 혹시 같은 코스로 혼자 다니시는분 어디 안계신가요? 계시면 함께 다녔으면 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너무 고수이시면 저와 함께 다니셔 봤자 운동이 안되실것 같고요 저랑 비슷한 동기(살 정리)로 다니시는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잼도 엄는글을 이렇게 끝까지 읽어 주셔서 ㄳ하고요 끝으로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제대하고 9년째가 되어가는 저의 몸에 붙어있는 살들이 모가 그리 조은지 마구 새끼를 쳐 이젠 정말 배나온 아자쒸로 맹그러 버려서 이젠 거의 100키로에 육박했던 나의 살들을 정리해보고자 자전거를 한대 구입해 타기시작한지 2주일이 된 정말 초짜 입니다.
사는곳은 의정부고 중랑천 도로를 따라 태능입구(간선도로에서 강변북로로 빠지는곳에있는 공원)나 조금더 올라가 군자교까지 매일 오후 1-3시사이에 타는데요 혼자 타려니 정말 재미도 없고 힘은 두배로 드는것 같네요 혹시 같은 코스로 혼자 다니시는분 어디 안계신가요? 계시면 함께 다녔으면 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너무 고수이시면 저와 함께 다니셔 봤자 운동이 안되실것 같고요 저랑 비슷한 동기(살 정리)로 다니시는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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