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꿈같은 7박8일간의 휴가가 끝나갑니다.
마지막 휴가라서, 그냥 한것도 없이 빈둥대다 들어가네요.
일주일이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는건 아마 군생활때 밖에 없겠죠!?
또 빨리 2개월여의 시간이 지난후, 돌아오겠습니다.
영원히 돌아오고싶다~ ㅠㅜ
아~ 이병때나 지금이나 들어가기 싫은건 마찬가지구나~
더운날씨에 안전운행들 하세요.
마지막 휴가라서, 그냥 한것도 없이 빈둥대다 들어가네요.
일주일이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는건 아마 군생활때 밖에 없겠죠!?
또 빨리 2개월여의 시간이 지난후, 돌아오겠습니다.
영원히 돌아오고싶다~ ㅠㅜ
아~ 이병때나 지금이나 들어가기 싫은건 마찬가지구나~
더운날씨에 안전운행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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