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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슷하게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bikenuri2004.06.14 11:38조회 수 4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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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전남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에는 마땅한 탈곳이 없기 때문에 전남대에서 많이
탑니다. 특히 본관앞에서 많이 탔었죠.

그런데 그곳이 차가 다니는 길이다 보니 좀 위험했죠.
그래도 탈곳이 없다보니 사람들이 계속 탔습니다.
말로해도 안되는 모양인지 콘크리트로 홈을 파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아스팔트를 일정 너비로 파서 콘크리트를 붓고
인라인 바퀴하나가 빠질정도의 홈을 파버린 것이죠.
모든 입구와 주차장 중간 중간에 만들어놨죠.
스케이트타고 10미터도 못가게 파버렸죠.

위 방법은 위험한 공간에서 못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바닥을 파는 것보다는
바닥을 말랑말랑한 고무로 하면됩니다.
바퀴는 굴러가지만 힘을 고무가 먹어버려서 속도가 절대안납니다. ^^;


>학교 인터넷 검색실에서 왈봐 접속중인 cheeiros 입니다. ^.^;;
>
>혼자서 이런생각을해봤는데요.. 인라인들이 과속을 못하게 하는 방법을...
>
>자전거가 인라인을 못가게 방해하면 욕먹겠지요? ㅎㅎㅎ
>
>그래서 저혼자 생각해본게 도로바닥에 돌기를 만들거나 홈을 파는것입니다..
>
>일정한 거리 중간 중간 이나 도로 진출입로에서 과속못하게.!
>
>그 고속도로 요금소 에도 거의 가와갈쯔음에 홈을 파놓잖아요 자전고 도로에도 그런걸 적용시켜봄이 어떻지... -.-;;
>
> 그냥 지나가던길에 헛소리 함 적어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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