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이 아주 무서운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한 인라이너라면 서행하면서 그대로 통과하겠지만..
미숙한 인라이너에겐 거의 죽음과도 같은 공포의 대상이 되겠지요..
아마 인라인지도에 사고다발지역으로 표기되고, 인라이너들의 항의가
빗발칠 겁니다..
매끈한 아스팔트로 인라이너들이 나오게된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엔 한강남쪽 도로가 비포장 상태가 많았습니다..
제가 그 시절에 인라인을 타고 비포장과 콘크리트포장, 보도블럭..
여의도 근방의 아스팔트 도로 등을 다녀보았으니깐요..
지금은 꽤긴 거리의 도로가 거의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인라이너들이 한강도로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전에 여의도광장(지금의 여의도 공원 자리)에서 탔더랬죠..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어느정도 익숙한 인라이너라면 서행하면서 그대로 통과하겠지만..
미숙한 인라이너에겐 거의 죽음과도 같은 공포의 대상이 되겠지요..
아마 인라인지도에 사고다발지역으로 표기되고, 인라이너들의 항의가
빗발칠 겁니다..
매끈한 아스팔트로 인라이너들이 나오게된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엔 한강남쪽 도로가 비포장 상태가 많았습니다..
제가 그 시절에 인라인을 타고 비포장과 콘크리트포장, 보도블럭..
여의도 근방의 아스팔트 도로 등을 다녀보았으니깐요..
지금은 꽤긴 거리의 도로가 거의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인라이너들이 한강도로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전에 여의도광장(지금의 여의도 공원 자리)에서 탔더랬죠..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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